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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8 19:31 수정 : 2005.01.18 19:31

조지 부시 미 행정부 2기 취임식을 앞두고 반전단체 등이 워싱턴에서 개최한 ‘두눈 부릅뜨자’는 주제의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 병사들과 민간인들이 생전에 신던 신발을 둘러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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