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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지진 이재민만 3만명
    사망 420명·부상 900여명으로 이란 케르만주 자란드를 강타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적어도 420명에 이르며 900여명이 다쳤다고 이 현지 당국의 발표내용을 따 23일 ...
    2005-02-23 19:16
  • 시리아 대통령 레바논 철군뜻
    “내전종식 2년안 철수 협정 이행”아랍연맹 총장 전언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의 철수를 단행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아므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21일 밝혔다. 다마스쿠스를 방문 중인 무사 ...
    2005-02-22 02:31
  • “이라크 수용소서 유혈폭동 발생”
    이라크 주둔 미군이 운영하는 수용소에서 3주일 전 수감자들의 유혈폭동이 발생해 수용소 폭동이 미군에 새 위협으로 떠오르고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의 수용소인 캠프 부카에서 보낸 기사에서...
    2005-02-22 01:05
  • ‘이’ 내각, 정착촌 철수안 의결
    이스라엘 내각은 20일 아리엘 샤론 총리가 추진해온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의결했다. 또한 팔레스타인땅의 상당 부분을 불법적으로 잠식해 논란이 돼 온 요르단강 서안지역 분리장벽의 최종 경로도 승인했다. 내...
    2005-02-21 19:11
  • 풀려난 팔레스타인인
    팔레스타인 쪽의 휴전합의에 따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풀어주겠다고 밝힌 뒤 처음으로 풀려나게 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21일 이스라엘 케치오스 공군기지에서 석방에 앞서 수갑...
    2005-02-21 19:07
  • 저항세력 바그다드 송유관 봉쇄 강화
    이라크 저항세력이 바그다드로 향하는 원유 송유관에 대한 공격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면서, 치밀한 계획 아래 수도 봉쇄작전에 나선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1일...
    2005-02-21 19:03
  • 이라크 시아파 최대성일 ‘핏빛’
    이라크 역사상 처음으로 총선을 통해 시아파가 권력을 장악하게 된 상황에서 시아파 최대 성일 ‘아슈라’인 19일 최소 8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55명이 목숨을 잃고 130여명이 다쳤다고 ...
    2005-02-20 21:11
  • 이라크 ‘아슈라’ 테러로 150여명 사상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성일 '아슈라' 전날인 18일 이라크에서 폭탄 테러로 36명이 숨진 데 이어 당일인 19일에도 최소 8건의 자살폭탄 테러 등으로 미군 2명을 포함해 56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 이라크 임시정부 국방부...
    2005-02-20 17:27
  • 이집트, 중동 개혁 국제회의 무기한 연기
    이집트는 미국의 후원으로 다음달 초 샤름엘-셰이크에서 열기로 했던 중동 개혁에 관한 국제회의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아흐마드 아불 가이트 이집트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오는 3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국...
    2005-02-20 09:36
  • 시리아 대통령, 군 정보기관장 처남으로 교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자신의 처남을 군정보기관의 수장으로 교체했다고 시리아 소식통이 18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하산 칼릴 장군이 정년으로 퇴임했으며 알-아사드대통령이 후임에 아세프 샤...
    2005-02-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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