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푸껫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러 왔다가 해일이 닥친 뒤 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쇼나 길런(21·오른쪽)과 독일인 칸디체 초르니히(24)가 푸켓 방타오 마을에서 청소작업을 돕고 있다. 푸껫/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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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
푸켓 해일 피해복구 돕는 휴양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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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해일 피해복구 돕는 휴양객 |
타이 푸껫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러 왔다가 해일이 닥친 뒤 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쇼나 길런(21·오른쪽)과 독일인 칸디체 초르니히(24)가 푸켓 방타오 마을에서 청소작업을 돕고 있다. 푸껫/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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