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03 18:26 수정 : 2005.05.03 18:26

3일 가스통 폭발로 1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의 한 3층짜리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한 생존자가 구출돼 나오고 있다. 라호르/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