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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폭발로 항공편 400편 이상 취소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아궁 화산이 분화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폐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 재난방지청 대변인...
    2018-06-29 13:48
  • 인도네시아 발리 섬 화산분화…공항 잠정 폐쇄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를 뿜어 올리면서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
    2018-06-29 08:34
  • 인도,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위
    인도가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시엔엔>(CNN) 방송은 26일 톰슨 로이터재단이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0곳’을 선정한 결과, 인도가 1위로 꼽혔다...
    2018-06-26 16:05
  • 태국서 유소년 축구팀원 13명 동굴서 실종…당국 수색
    태국 북부에서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감독 등 13명이 관광차 동굴에 들어갔다가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북부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 있는 한 동...
    2018-06-26 00:00
  •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134억원 들었다
    싱가포르 정부가 6·12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치르는데 1630만싱가포르달러(133억5000여만원)가 들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25일 성명에서 “싱가포르는 미국 대통령과 조선...
    2018-06-25 22:51
  • 세계 최장기 해방투쟁 심장부에서 열린 ‘격정 비상총회’
    69년 동안 해방투쟁 벌인 소수민족해방 세력의 맏형 게릴라 1만여명 거느린 까렌민족연합의 근거지 7개 해방구서 모인 51명 총회 열어 대정부 의제 설정 군부 변화 기다리며 고...
    2018-06-23 19:14
  • “다들 총 들고 있으니 스스로 결정하면 돼”
    [인터뷰] 조니 까렌민족해방군 사령관 까렌투쟁 최대 승리 이끈 ‘전설’ “죽기 전 진짜 평화 볼 날 올까” 버마가 독립하던 1948년 태어났으니 우리 나이로 일흔이다. 열여섯에 전사로 ...
    2018-06-23 19:14
  • “420만명이 너의 부모다”…뉴질랜드, 총리 출산에 축제
    “420만명이 아기 페피의 대부·대모다!” 뉴질랜드가 현직 여성 총리의 출산에 국가적인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저신다 아던 총리가 21일 딸을 순산하자, 뉴질랜드 언론은 이를 알리는 대대...
    2018-06-22 17:29
  • ‘최연소’ 37살 뉴질랜드 총리, 딸 순산
    뉴질랜드 현직 여성 총리가 딸을 순산했다. 저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21일 자신의 첫번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3.31㎏의 건강한 딸...
    2018-06-21 17:52
  • “버마 안 변하면 다시 태어나도 총 들 수밖에”
    “오는 길 멀지? 얼마만인가?” “한 3년. 얼굴이 편해 보이는데?” “배탈 때문에 죽을 지경이야.” 2012년 버마 정부군과 휴전협정을 맺은 뒤 까레니 전선에도 총소리가 멈췄다. 비투 장군은 요...
    2018-06-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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