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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퇘지와 수간 의심 변태남, 돼지 주인에 보상금
    시골 이웃집에서 기르는 암퇘지와 수간을 했다는 의심을 받은 태국의 30대 남성이 돼지 주인에게 500 바트(1바트는 25원꼴)를 주기로 합의한 후 겨우 문제를 해결했다고 일간 네이션지가 10일 보도했다. 칫(30)이라는 태국 남성...
    2005-10-10 11:26
  • 파키스탄 강진, 사망자수 혼선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대해 9일 파키스탄 중앙정부가 1만9천명이라고 밝힌 반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지방정부는 3만명이라고 주장해 혼선을 빚고 있다. 파키스탄 내무부는 9일 오...
    2005-10-10 10:22
  • KOICA 단원 “가슴 철렁..안도..불안”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아직도 불안합니다" 이슬라마바드의 건물 붕괴지인 F-10 구역 아파트에 거주해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 한은경(26)씨와 동료 김노미(28)씨는 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진발생 만 하루가 지...
    2005-10-10 01:24
  • “무너진 틈새 애 신음이…” 부모들 맨손으로 흙파
    “완전히 폐허가 됐다. 마치 죽음의 도시 같다.” 지난 8일 오전 강진이 파키스탄을 덮쳤을 때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다가 고향인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주도인 무자파라바드로 돌아간 의 줄피카르 알리 기자는 9일 위성전화로 이렇...
    2005-10-10 00:47
  • 필리핀 간호사 “미국으로”… 의료공동화 위기
    아시아의 대표적 인력수출 국가인 필리핀에서 간호사, 의사 같은 의료진들이 너도나도 국외로 떠나는 바람에 의료 공동화 위기에 처했다. 특히 필리핀 간호사들의 엑소더스 행렬은 한해에 ...
    2005-10-09 20:01
  • 파키스탄 강진, 왜 피해 컸나
    8일 강진 피해를 본 파키스탄 북동부 지역은 지난 2001년 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 구자라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강진 발생 가능성이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곳이다. 특히 이번 지진 발생 ...
    2005-10-09 19:20
  • 카슈미르 인구절반 피해, 수천명 매몰속 여진 공포
    “카슈미르에서만 어림잡아도 3만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도시와 마을들이 완전히 파괴됐다.” 지난 8일 아침 강진이 몰아친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타리크 파루크 노동통신장관은 ...
    2005-10-09 19:17
  • 파키스탄 강진… “3만여명 사망”
    주말에 남아시아와 중앙아메리카를 강타한 대형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수만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8일 아침 8시50분께(현지시각) 파키스탄 북동부 인도 국경 지역에 리히터 규모 7.6(일본 ...
    2005-10-09 19:13
  • 파키스탄 강진 "사망자 3만명 추정"
    파키스탄 동북부 인도 국경 인근에서 8일 오전 발생한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명으로 추산되는 등 시간이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다. 타리크 파푸크 파키스탄...
    2005-10-09 17:29
  • 파키스탄 강진 장비 태부족으로 구조작업 난항
    파키스탄에서 8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8천여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 등 피해규모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구조 작업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9일 영국 일간 옵서버와 스코틀랜드 선데...
    2005-10-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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