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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항공기추락 117명 모두 사망
    인도네시아 국적 항공기가 5일 오전 화염에 휩싸인채 수마트라섬 메단 인근 주택가에 추락, 탑승자 117명 모두 사망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저가 항공사인 만달라항공이 운항하는 보잉 737기는 이날 자카르타로 가기 ...
    2005-09-05 14:53
  • 르엉 반 트언 하노이심장병원 초대원장
    “하노이심장병원은 한국의 의료장비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고 수준의 심장병 전문병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앙역 앞에 자리잡은 하노이심장병원 초대원장인 르...
    2005-09-04 18:02
  • 투사된 ‘베슬란 어머니’
    어린이 186명을 포함해 331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베슬란학교 인질테러 사건 1주년(9월1일)을 맞아 ‘베슬란 어머니회’의 대표인 수자나 두디예바(44·?5n사진)가 베슬란 ...
    2005-09-02 19:42
  • 여인을 실명케 한 ‘역사상 가장 강렬한 키스’?
    호주의 한 50대 여성 호텔 종업원이 투숙객인 우루과이 축구선수로부터 느닷없이 키스 세례를 받은 뒤 안과 질환이 악화돼 실명했다며 호텔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이 최근 열띤 공방 속에 열렸다. 빅토리아 카...
    2005-09-02 07:00
  • 러시아 전 유코스회장 두마의원 옥중출마
    탈세와 사기 혐의로 9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42) 전 유코스 회장이 오는 12월 모스크바시 한 선거구에서 있을 두마(하원) 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호도르코프...
    2005-09-01 19:58
  • 무고한 어린 넋들에게 진실을 말하라
    “진실을 말해달라!” 개학을 맞아 들떠있던 어린이와 학무모 등 1200여명이 체첸 분리주의 반군들에게 인질로 붙잡혔다가 어린이 186명 등 331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친 ‘베슬란 인질사건...
    2005-08-31 18:33
  • [오클랜드통신] 나체해변 걷겠다? 협회 가입부터!
    나체로 해변을 거닐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체주의자클럽에 가입한 뒤 뉴질랜드의 래디스 비치 같은 나체해변을 알몸으로 거니는 사람들이다. 최근에 나체주의자가 된 도널드 테일러(58)는 강렬한 햇볕에 온몸을 내맡기고 해변을 ...
    2005-08-31 18:25
  • 태국 비만경찰 82명 감량 ‘지옥훈련’ 통과
    허리둘레 40인치가 넘는 교통경찰관들에게 살빼기 `지옥훈련'을 시켜온 태국 방콕 경찰청이 만세를 불렀다. `맙소사, 글쎄 40인치나 된데요'라는 제목이 붙은 2개월 과정의 살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통경찰관 83명 중 건강이...
    2005-08-30 11:16
  • “샤워는 파트너와 함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퀸즐랜드주 지사가 물 절약 방안의 하나로 `샤워는 파트너와 함께 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호주 ABC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피터 비티 주지사는 브리즈번 시당국이 절수방안으로 시민들...
    2005-08-30 07:01
  • 결혼한 가톨릭 사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기혼자 가톨릭 신부가 등장했다. 멜버른 교외 세인트 파이어스 성당의 빌 에드보히스 신부가 그 주인공으로 기혼자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톨릭 본당 신부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드보히스 신부는 애초 ...
    2005-08-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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