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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버린’ 형제, 뉴질랜드 최고부자 등극
    `소버린 자산운용'의 오너로 알려진 리처드와 크리스토퍼 챈들러 형제가 재산 총액 40억 뉴질랜드 달러 규모로 2005년 뉴질랜드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이들의 재산은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최고 부자 자리를 고수해온 그...
    2005-07-22 08:41
  • 호주 킬러 뱀장어, 개와 거위 잡아먹어
    호주에서는 강에 사는 대형 민물 장어가 개와 거위를 잡아먹었다고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빅토리아주 워버튼 부근에 있는 야라 강에서 얼마 전에 개가 흙탕물 속에서 파드득 ...
    2005-07-22 07:53
  • 호주 불법 체류 한국인 가족 3명 풀려나
    (오클랜드=연합뉴스) 호주 당국에 억류돼 있던 한국인 불법 체류 어머니와 두 자녀 등 한국인 가족 3명이 20일 풀려났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나이가 밝혀지지 않은 어머니 이영씨가 지난 3월 8일 불법 체류자로 당국에 ...
    2005-07-21 06:49
  • 대만서 리히터규모 5.4 지진
    대만에서 20일 밤(이하 현지시간) 리히터규모 5.4의 지진이 발생, 고층건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감지됐다고 대만 지진센터가 밝혔다. 지진센터는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9시 6분 발생했으며 진원은 북동부 일란현의 수아오시 ...
    2005-07-21 01:06
  • 중국 “외자단독 철강업 불허”
    중국 정부가 800여 중소철강업체의 통폐합과 외국자본의 투자 제한을 뼈대로 한 새로운 철강산업 정책을 20일 발표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10년까지 연산 3000만t 이상 2곳과 1000만t 이상 생산능력을 갖춘 다수의 철강...
    2005-07-20 18:42
  • 일본 ‘사할린2 계획’ 희귀고래로 삐긋
    일본이 에너지 공급원으로 크게 기대해온 러시아 사할린 앞바다 원유·천연가스 사업인 ‘사할린2’ 개발계획의 비용이 급증해 연기된 것은 희귀종인 회색고래 보호가 주된 이유라고 이 20일 보도했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사할린에너...
    2005-07-20 18:40
  • [충칭통신원] “지하방공호가 피서지 됐어요”
     “요즘처럼 40도에 열대야가 계속될 때는 밤마다 오게 돼요.” 중국 충칭시 도심의 자링 지하광장에서 친구들과 늦은 밤시간을 시원하게 즐기고 있던 우윈은 “헬스장, 수영장 등 스포츠시...
    2005-07-20 18:08
  • 일본 MD체제 구축 가속화
    북한과 중국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명분으로 내건 일본의 미사일방어(엠디) 체제 구축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은 지상배치 엠디체제의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3(PAC3)를 잇따라 실...
    2005-07-20 18:03
  • 호주서 3부자가 왕국 세워 납세 거부
    호주에서는 60대 아버지와 두 아들이 왕국을 세워 호주 정부에 세금을 낼 수 없다며 버티다 재판에 회부됐다고 호주 신문들이 보도했다. 빅토리아주 북부 지역 세파튼 부근에 사는 버질리오 리골리(67)와 두 아들 필립(36), 리...
    2005-07-20 07:00
  • 타이, 이슬람 3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타이 내각은 19일 얄라와 파타니, 나라티와트 등 테러성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남부 이슬람 세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칫차이 와나사팃야 타이 내무장관이 밝혔다. 이에 앞서 타이 정부는 지난 16일 안보가 위태롭...
    2005-07-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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