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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발에 대한 오해…“군대도 갈 수 없다?”
    평발은 오래 걸을 수 없어서 군대도 갈 수 없고 신체적으로 열등한 것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지만 호주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오히려 정상적인 발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주 신문들에 따르...
    2005-07-14 07:11
  • 파키스탄 열차충돌 최소 150명 사망 800명 부상
    2005-07-13 22:11
  • 인도 PC 보급률 낮은 것이 MS 덕분(?)
    인도는 12일 자국의 컴퓨터 보급률이 낮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나치게 비싼 가격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인도의 다야니디 마란 정보통신부 장관은 뉴델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인도의 컴퓨터 보급률이 바닥권을 벗어...
    2005-07-12 23:27
  • 필리핀 정국 혼란 지속…‘대통령 탄핵’ 부상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의 사임여부를 놓고위기에 빠졌던 필리핀 정국이 사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가톨릭계의 입장 표명이후에도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 사임'을 대체할 이슈로 '대통령 탄핵'이 급부...
    2005-07-12 08:35
  • 아버지 살해하고 배상 요구
    뉴질랜드에서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한 남자가 아버지를 살해한 뒤 보건 당국의 감독 소홀로 그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됐다며 18만 뉴질랜드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신...
    2005-07-09 09:16
  • 필리핀 장관 8명 사임…아로요 하야 촉구
    필리핀 내각의 장관 8명이 8일 사임과 함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마닐라 AP/연합뉴스)
    2005-07-08 11:45
  • 아태지역 ‘에이즈 고아’ 150만여명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에이즈 고아’가 15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지난 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에이즈국제회의에서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과 ...
    2005-07-04 19:12
  • 인도서 홍수로 이재민 17만6천여명…131명 사망
    인도 구자라트주를 휩쓴 홍수로 7천200개 마을이 침수되고 17만6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관리들이 3일 밝혔다. 구자라트주 홍수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적어도131명에 달하고, 세계에...
    2005-07-04 09:43
  • “이란 6개월-1년 내 핵무기 제조 가능”
    이란은 핵문제로 인해 군사공격을 받을 경우핵무기비확산조약(NPT)에서 탈퇴할 것이 거의 분명하며 그로부터 6개월-1년 내에 핵폭탄을 생산할 것이라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7월11일자)가 이스라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
    2005-07-04 06:30
  •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 퇴진위기
    대선조작 의혹·측근비리등 악재연발남편 출국·각료 사임등 수습책 무력화지지층 등돌리고 시위격화·탄핵설까지 대선 조작 의혹과 가족들의 비리 혐의로 사면초가에 몰린 글로리아 마카파갈 ...
    2005-06-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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