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중앙아시아, 면화산업이 독재권력 토대로...
    ■중앙아시아 3국 실태보고 학생·어린이까지 무임노동 강제동원민중 고혈 짠 수익 지배계급 몫으로‘미래없는’ 빈농들 도시·이슬람 선택 지난주말 유혈진압의 희생자가 된 우즈베키스탄 ...
    2005-05-18 18:02
  • 우즈벡 “시민 1명도 안죽었다”?
    우즈베크 사태 희생자수 진실게임 양상“테러리스트 169명”↔“민간인500여명”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동부도시 안디잔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를 두고 정부와 반정부 단체 사...
    2005-05-18 17:46
  • 우즈벡 ‘무차별 인간사냥’
    우즈베크 무차별 유혈참상 증언 잇따라여성, 어린이에 총질…부상자 확인사살600명 사망…미. 반정부시위 진압 지지 “그들은 토끼 사냥하듯 우리를 쏘았다!” 안디잔의 한 소년이 에 밝힌...
    2005-05-16 18:44
  • 우즈베크 시위 격화…정부군 발포
    이슬람 강세지역 동부 안디잔에서 사상자 잇따라교도소 습격 도심에서 인질극 대치주민, 억압통치에 반발·종교자유 요구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동부 도시 안디잔에서 무장한 주민들...
    2005-05-13 18:32
  •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하르토, 내출혈 위독
    수하르토(83)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내출혈로 생명이 위독하다고 9일 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페르타미나병원의 마르조 수비안도노 의료팀장은 “출혈이 뇌와 심장, 신장 등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주고 ...
    2005-05-09 18:18
  • 미얀마 연속 폭탄테러 3곳서 170여명 사상
    군사정권 “민주화단체 배후” 주장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7일 오후 3차례 연속 폭탄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160여명이 다쳤다고 〈에이피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1962년 군부가 정권을 잡은 뒤 일어난 최악의 참사...
    2005-05-08 18:23
  • 레바논 전 총리 14년 망명끝 귀국
    내전시대 주역…총선정국 긴장 레바논 내전(1975~1990) 당시 군사령관과 총리로서 치열한 종파간 갈등의 한 주역이었던 미셸 아운(70)이 14년 동안의 프랑스 망명생활을 끝내고 7일 귀국...
    2005-05-06 18:19
  • 인도네시아 소아마비 비상
    10년만에 재발…확산 우려 세계 4위의 인구대국(2억1300만명)인 인도네시아에서 10년만에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해 세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 발견된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에서 바다를 건너온 것으로 추정돼 ...
    2005-05-06 18:09
  • ADB ‘아시아 외환보유고 과다’
    “역내 재투자를” 충고 아시아의 외환보유고가 ‘적정 수준’을 넘어서 각국 정부가 역내 재투자 등을 통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프잘 알리가 3일 지적했다. 터기 이스탄불에서 열리...
    2005-05-04 18:43
  • 말레이시아 신생아 지문채취 논란
    말레이시아 경찰이 범인 체포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모든 신생아의 지문을 채취해 저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이 3일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모든 신생아의 손과 발 지문을 컴퓨터에 저장해 앞으로 범...
    2005-05-04 18:4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