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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1 19:05 수정 : 2005.08.21 19:05

일본 반도체업체 도시바는 휴대전화 등에 쓰이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선두 업체인 삼성전자를 따라 잡기 위해 2007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의 2.5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미국 업체 선디스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미에현 요카이치공장에 2천억엔 정도를 추가로 투자해 300㎜ 웨이퍼 생산능력을 2007년까지 애초 계획했던 6만2500장보다 많은 10만장으로 늘기리고 했다. 이를 통해 월 5만장(300㎜ 웨이퍼 환산)을 가공할 수 있는 기존 200㎜ 웨이퍼 시설과 함께 월 15만장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50%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도시바·선디스크가 40%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도쿄/박중언 특파원 park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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