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계 물류회사인 티엔티(TNT)코리아가 11월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한다. 티엔티는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참여하는 55편과 비경쟁부문에 참여하는 33편의 필름 및 제반 물품의 운송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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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10월 27일 글로벌 단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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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계 물류회사인 티엔티(TNT)코리아가 11월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한다. 티엔티는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참여하는 55편과 비경쟁부문에 참여하는 33편의 필름 및 제반 물품의 운송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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