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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29 18:06 수정 : 2019.11.30 02:03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자랐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아 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가올 내년이라는 시간도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잘 살아온 자신에게 따뜻한 다독임은 절대 미루지 않기를.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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