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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국회는 홍콩시위에 답하라 / 임채원
    임채원ㅣ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홍콩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국가폭력을 아시아의 양심 세력이 모여 멈추게 해야 한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홍콩 민주화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해야 한다. 10...
    2019-11-14 18:22
  • [세상읽기] 지방 소멸을 막아야 한다 / 주상영
    주상영ㅣ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내년부터 1955년생 베이비부머가 생산인구(15~64살)에서 탈락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생산인구가 300만명이...
    2019-11-14 18:20
  • [나는 역사다] 남북전쟁 때의 괴짜 장군 / 김태권
    남북전쟁 때의 장군 윌리엄 테쿰세 셔먼. 애틀랜타에서 서배너까지, 악명 높은 ‘바다로의 행군’을 시작한 날이 1864년 11월15일이다. 갈지자로 진군하며 어디로 갈지 상대가 헛갈리게 만들어...
    2019-11-14 18:14
  • [오금택의 100㎝] 11월 15일
    2019-11-14 18:14
  • [박찬수 칼럼] 트럼프에게 공개적으로 물어야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말한 북-미 협상의 ‘연말 시한’이 다가오지만, 협상을 되살리기 위한 물밑 접촉의 노력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주말 “미국이 ...
    2019-11-13 17:53
  • [편집국에서] 이재용의 입에 쏠린 눈 / 김진철
    김진철ㅣ산업팀장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작은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다. 동행도 수행원도 없었다. 7년여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전시장이었다. 그는 2013년 부회장으...
    2019-11-13 17:31
  • [공감세상] 술과 담배로부터의 자유 / 주승현
    주승현ㅣ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 교수“남자라면 술과 담배 둘 중 하나라도 해야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다.” 북쪽에서도 들었던 얘기를 남쪽에 와서도 똑같이 들었다. 개인의 취향이나 자율적 ...
    2019-11-13 17:08
  • [세상읽기] 노인은 없다 / 신영전
    신영전ㅣ한양대 의대 교수노인은 없다. 무슨 말장난이냐고 하겠지만 사실이다. 저출산·고령화를 막는답시고 2006년부터 13년간 쏟아부은 예산이 269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여러 정권이 공권...
    2019-11-13 17:08
  • [임팩트 시대가 온다] 어떤 기업의 투자수익률이 높을까 / 김정태
    김정태ㅣ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과거 수익률 꼴찌였던 메리츠자산운용을 국내 최정상급 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리 사장과 치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팩트투자 관련 세미나를 마친 직후...
    2019-11-13 17:07
  • [옵스큐라] 어머니의 이름으로 / 박종식
    “우리한테 아무것도 안 해줬잖아요. 안 해주니까 이러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뭘 잘...
    2019-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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