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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수사를 / 장훈
장훈ㅣ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고 장준형군 아빠지난달 31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 중간발표 내용은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201...
2019-11-07 18:09
[조한욱의 서양사람] 잠바티스타 비코
조한욱ㅣ한국교원대 명예교수1668년에 태어나 1744년에 사망할 때까지 잠바티스타 비코는 유럽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나폴리를 떠나본 적이 별로 없다. 나폴리대학교의 수사학 교수였던 그...
2019-11-07 18:09
[오금택의 100㎝] 11월 8일
2019-11-07 18:09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서울시의 비밀스러운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사업
한채윤ㅣ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요즘 서울시는 성소수자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수억원에 이르는 적지 않은 예산이 배정됐다. 하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
2019-11-07 18:09
[특파원 칼럼] 강제동원 피해자 중심의 해법을 / 조기원
조기원ㅣ도쿄 특파원지난 5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강연회가 열린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 강의실. 입장객은 소지품 검사부터 받아야 했다. 경찰들이 학교 주변에 배치된 모습도 군데군데 보였다...
2019-11-07 18:09
[나는 역사다] 사라진 백작은 어디로 갔을까 / 김태권
루컨의 백작 리처드 존 빙엄. 눈에 띄는 젊은 귀족이었다. 도박사를 자처하며 카지노를 들락거렸다. 어찌나 호사를 즐기며 살았는지 007 제임스 본드의 실제 모델이 이 사람 아니냐는 말까지...
2019-11-07 18:09
[정찬의 세상의 저녁]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이스마일 카다레 소설의 심연
정찬ㅣ소설가알바니아 출신의 망명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는 10월26일 강원도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린 ‘2019 박경리문학상’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예술은 족쇄 같은 진리를 버리고 창조라...
2019-11-07 18:09
[유레카] 장애인이 ‘타다’를 못 타는 이유 / 안영춘
지난달 28일 휠체어 이용자가 탈 수 있는 고속버스가 운영에 들어갔다. 2005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제정된 지 14년 만이자, 국내 고속버스 역사상 최초다. 이날 서울 강남 고속...
2019-11-06 18:46
[김종구 칼럼] ‘갑질 장군’과 ‘초짜 전술가’의 비극적 만남
“무기를 쓰기 전에 머리를 쓰라.” “리더십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부하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가지고 오지 않는 날이 바로 귀관들이 리더를 중단하는 날이다.” “두려워하면서도 앞으로 나...
2019-11-06 18:46
[편집국에서] 누가 타이밍을 놓친 것일까 / 최현준
최현준ㅣ법조팀장결국은 타이밍이다.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도, 내 옆에서 잠자는 사람도, 결국 타이밍이 결정했다. 오죽했으면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까.한국 사회를 여...
2019-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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