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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우리당 각계파 당직사퇴 추이 촉각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에이어 이부영 의장이 3일 사퇴를 선언하자 당내 각계파는 시시각각 급변하는상황 전개에 촉각을 세우면서 향후 전략 마련에 골몰했다. 이들은 후임 원내대표 선출과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2005-01-04 00:25
  • 노대통령 오늘 6개부처 개각
    교육.행자.여성.해수.농림.법제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4일 오후 교육부총리를 비롯, 총 6개 부처에 대한 중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한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2005-01-04 00:21
  • 윤리특위 제대로 운영을
    2005 새 국회로 - ②저질발언 뿌리뽑자 출범뒤 징계 한건도 없어"윤리감사관제 도입 필요"강령·규범 세분화 지적도 “내가 본 최악의 국회다!”(4선 국회의원) “다시 18대 국회를 기대해 봐야겠다!”(시민단체 관계자) ‘제2...
    2005-01-03 19:27
  • 여당 지도부 일괄사퇴
    4월 전대까지 비대위 체제한나라 "당직 곧 일괄개편" 열린우리당의 이부영 의장과 이미경·김혁규·한명숙 의원 등 상임중앙위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국가보안법 등 주요 개혁법안을 처리하지 ...
    2005-01-03 19:23
  • 새해를 맞은 평양시내 모습
    평양 시내에 새해를 축하하는 구조물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
    2005-01-03 19:21
  • "개성안방 따뜻하게" 연탄 540만장 북으로
    정부와 한국토지공사가 개성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2만t과 난로 1만개를 지원한다. 정부 당국자는 3일 “현재 토지공사가 북쪽과 연탄지원 시기와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며 “북쪽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토지공사와 정...
    2005-01-03 19:19
  • 개성공단 공장들 속속 완공
    이달말쯤 전력·통신공급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회담과 대조적으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게 개성공단 사업이다. 김일근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3일 생필품을 대량 생산해 인민생활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성시를 통...
    2005-01-03 19:18
  • 대외원조규모 3배증액 추진
    국민총소득 0.2% 수준까지 정부는 남아시아를 휩쓴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본 나라들에 대한 5천만달러 수준의 대규모 지원을 계기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부개발원조(ODA) 규모를 지금보다 3배가량 늘려 국민총소득(GNI)의 0...
    2005-01-03 18:32
  • 우리당 비대위체제 관전포인트
    세대간 세대결 열린우리당에서 세대간 이념분화 양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기존의 계파별 분류를 떠나, 초선과 다선, 소장파와 중진 사이의 세대간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2005-01-03 18:30
  • 노대통령 “선진한국 전략지도 만들자”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 당-정 분리 원칙 거듭 강조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국정운영에는 각론만이 아니라 총론이 필요하다”며 “선진 한국으로 가는 종합적·체계적 전략지도를 만들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새해 첫 수석·보좌...
    2005-01-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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