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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18 19:08 수정 : 2019.12.19 09:43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답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qiue@hani.co.kr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답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qiue@hani.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30일 열릴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 등은 18일 오후 만나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30일 열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61)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바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사퇴한 뒤 두달여 만이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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