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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12 21:37 수정 : 2006.02.12 21:37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씨가 12일, 오는 4월에 38년만에 다시 개방되는 북악산 등산로를 인터넷 공모를 통해 뽑힌 시민 39명 등과 함께 걷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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