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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10 14:04 수정 : 2019.10.10 15:24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앞서 폴더블 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아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앞서 폴더블 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아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취임 이후 두 번째 삼성 국내공장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협약식에 앞서 삼성이 최근 출시한 폴더블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이재용 부회장 등 임직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신규투자협약식을 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2025년까지 시설투자 10조원·연구개발 투자 3조1천억원 등 모두 13조1천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하러 도착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아산/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앞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화면을 통해 공장 직원들의 환영인사 영상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산/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폴더블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폴더블폰을 이용해 찍은 셀카사진을 전송한 전자칠판에 서명하고 있다. 아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아산/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김정효 기자
아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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