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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21:12 수정 : 2005.06.08 21:12



원회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오른쪽 끝)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식량지원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초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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