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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22:39 수정 : 2005.07.13 22:45

지난 12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가운데)이 평양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의 영접을 받고 있다. 평양/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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