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응원과 공연으로 참여하기 위해 입국한 북한 청년학생협력단원들이 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여자 1만m 경기에 출전한 북한의 마라톤 영웅 함봉실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함 선수는 3위에 그쳤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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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응원과 공연으로 참여하기 위해 입국한 북한 청년학생협력단원들이 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여자 1만m 경기에 출전한 북한의 마라톤 영웅 함봉실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함 선수는 3위에 그쳤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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