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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4 19:27 수정 : 2005.09.14 19:27

북한 평안남도 대동강 하구에 있는 온천평야가 황금벌판으로 물들어 있다. 제16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전세기에서 찍었다. 평양/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북한 평안남도 대동강 하구에 있는 온천평야가 황금벌판으로 물들어 있다. 제16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전세기에서 찍었다. 평양/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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