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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0 19:44 수정 : 2005.10.10 19:44

노동당 창건 60돌을 맞아 1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5년만에 군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열병식에서 미사일이나 군사장비 등의 무력시위는 없었다. 앞서 김 위원장은 9일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8년 만에 열린 당창건 60돌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중앙보고대회에서도 대미 비난이나 대외관계와 관련한 내용은 없었으며,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구도를 엿볼 수 있는 내용도 없었다. 평양/로이터 교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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