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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4 19:03 수정 : 2005.10.24 19:03

자이툰

이라크에 파병된 일본 자위대 병력의 철군설이 나온 가운데, 24일 오후 경기 광주 특전단 연병장에서 열린 국군 자이툰부대 3진 교대병력 등 500여명의 파병 환송식이 끝난 뒤, 한 영관 장교가 두 아들과의 작별을 앞두고 면회소로 걸어가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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