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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18:47 수정 : 2005.01.04 18:47



4일 오전 인천시 한 보세창고에서 한미구호재단이 기증한 30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의 조선가톨릭교협회에 전달하기 위한 축성식이 열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대표와 김병상 고문(오른쪽부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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