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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30 19:41 수정 : 2005.11.30 19:41


30일 오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군 의무 발전 대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한 입원 병사의 어머니가 “자식을 입대시킨 부모로서 애가 탄다”며 군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장병 의료 접근권 보장,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제대 직후 위암 판정을 받고 숨진 고 노충국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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