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19년 12월28일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국가 건설”과 “국방 건설”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토의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9일 보도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지도’한 이번 회의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 사진에 큰 동그라미 쳐진 남성이 리선권, 그의 오른쪽에 앉은 여성이 리혜정 사회과학원장(당 중앙위 후보위원)이다. 연합뉴스 조선중앙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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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발언했다고 알려져 ‘설화’ 일으킨 인물
리혜정 사회과학원장과 나란히 앉아
조평통 위원장직 유지 여부는 불확실
북한이 2019년 12월28일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국가 건설”과 “국방 건설”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토의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9일 보도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지도’한 이번 회의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 사진에 큰 동그라미 쳐진 남성이 리선권, 그의 오른쪽에 앉은 여성이 리혜정 사회과학원장(당 중앙위 후보위원)이다. 연합뉴스 조선중앙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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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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