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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9 22:50 수정 : 2006.01.09 22:50


북한 성·중앙기관 정무원(공무원)들이 지난 6일 평양 력포구역 소삼정협동농장에서 올해 첫 금요노동을 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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