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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1 17:54 수정 : 2005.01.01 17:54

영국 정부는 한국의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이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젝 스트로우 외무장관은 "한국군이 2005년까지 주둔하면서 이라크의 안정과 민주주의의 정착을 돕는 중요한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고 주한 영국대사관측이 1일 전했다.

스트로우 외무장관은 "한국은 이라크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 핵심적인 동맹국"이라며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은 이라크 재건과 새 이라크 보안군의 훈련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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