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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9 21:46 수정 : 2005.11.09 21:46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8일 오후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때 방한하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다고 9일 최인호 청와대 부대변인이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정례회담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이며 참여정부 출범 이후로는 8번째가 된다. 회담 시간은 20분 정도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기자 kyu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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