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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18:31 수정 : 2005.01.05 18:31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열어 올 한해의 전반적인 국정운영 기조를 밝힐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경제 양극화 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지역화합과 노사 대화합 등 국민통합 방안, 북핵 문제 해결 및 남북관계 개선 등에 대해 폭넓게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백기철 기자 kcbae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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