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7 17:34 수정 : 2005.01.07 17:34

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신행정수도 후속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