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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15 10:33 수정 : 2019.10.15 10:36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둘째)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제44회 국무회의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둘째)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이로 인해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는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남겨 축소하고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뀌게 된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날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김오수 차관이 참석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대신 직무 대리를 맡게 된 김오수 차관(가운데)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제44회 국무회의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다섯째) 주재로 열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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