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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해일 한국인 소재미확인자 46명
    아시아 남부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23일 째를 맞고 있는 17일 이번 사고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가 46명으로 파악됐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이번 사고로 연락두절이 됐다고 접수된 신고 ...
    2005-01-17 15:19
  • 노대통령 사개추위원장 한승헌씨 위촉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사법개혁위원회의 논의결과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 공동위원장으로 한승헌 변호사를 위촉했다. 노 대통령은 또한 김금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효신 경북대법대...
    2005-01-17 15:03
  • ‘한일협정 문서공개’ 6.3세대 정치인 반응
    한일국교 정상화 회담에 반발했던 이른바 `6.3세대' 정치인들은 17일 정부가 한일협정 일부 문서를 공개한데 대해 "뒤늦게 나마 다행스런 일"이라며 일제히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김덕규 국회 부의장은 "만시지탄이지만 역사적...
    2005-01-17 11:32
  • 정부, ‘한일협정 문서공개’ 대책기획단 가동
    정부는 한일협정문서 공개에 따른 정부 차원의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금주중 국무총리실에 `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을 설치, 가동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17일 "한일협정문서 공개 후 발생하는 피...
    2005-01-17 11:29
  • 한일협정 어떻게 체결됐나
    13년 8개월을 끌었던 한일회담은 1965년 6월22일 당시 이동원 외무장관과 시이나 에쓰사부로(椎名悅三郞) 외상이 도쿄의일본총리 관저에서 `한일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그 막을 내렸다. 직면한 `경제문제 해결'이라는 한국의 ...
    2005-01-17 11:17
  • 한일협정문서 공개와 정부 후속대책
    총리실에 `문서공개 대책기획단' 설치 정부는 17일 한일협정문서 공개에 따라 피해자보상 요구 등 파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를 전담할 기구를 신설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금주중 국무조...
    2005-01-17 11:16
  • 명계남 “지도부 경선 필요땐 거절 못해” 출마 뜻
    영화배우·제작자 출신인 명계남 국민참여연대(국참연) 중앙위원회 의장이 오는 4월2일 열릴 예정인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때 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명 의장은 16일 국참연 창립대회에 앞서 기자회견...
    2005-01-16 17:38
  • 임의장 “국보법, 당내 견해차 있다”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6일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와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수순과 시기, 전략 등의 문제에 관해 (당내에) 견해차가 있다"며 "많은 의원들과 대화를 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
    2005-01-16 17:04
  • 한-미, ‘미래안보현안’ 내달초부터 본격논의
    한미 군당국이 중장기적으로 다뤄나갈 미래 안보현안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는 2003년 4월부터 18개월간 운영됐던 미래한미정책구상(FOTA)회의를 대신한 새로운 협의체인 ...
    2005-01-16 17:03
  • 국참연 출범…우리당 역학구도 바뀔까
    오늘 1500명 창립식…“제2, 제3 참여정부 탄생 노력”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이 주축이 된 국민참여연대(국참연)가 16일 창립대회를 열고, 열린우리당의 주요 당직 선거...
    2005-01-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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