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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4 18:26 수정 : 2005.10.04 18:26

핵융합센터 첫 소장 신재인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 초대 소장에 신재인(?5n사진) 한국핵융합협의회 회장이 선임됐다.

핵융합연구센터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핵융합에너지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일 새로 설립됐다. 신 소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원자력사업단장 겸 개발본부장, 원자력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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