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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대변혁’ 이끈 3명 노벨물리학상…55년 만에 여성 수상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레이저의 의학적·산업적 활용에 큰 기여를 한 미국 벨연구소 소속의 아서 애슈킨(96)과 제라르 무루(74)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교수, 도나 스트리클런드(59...
    2018-10-02 20:36
  • 잠긴 ‘면역 브레이크’ 풀어 암세포 공격 강화 -2018노벨상
    항암 치료법에 전에 없던 면역항암이라는 새로운 요법을 개척하는 데 크게 기여한 두 과학자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 외과수술, 방사선...
    2018-10-02 16:23
  • [영상] 현미경으로 본 ‘미시 세계’ 올해의 1위
    과학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현미경으로 촬영한 과학 동영상 공모전 ‘니콘 스몰 월드 인 모션’(Nikon's Small World in Motion)의 2018년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일본의 카메라·...
    2018-10-02 14:55
  • 아동학대는 DNA에도 상처를 남긴다
    아동학대가 피해 아동의 마음뿐 아니라 디엔에이(DNA)에까지 상처를 남긴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이 성인 남성 34명을...
    2018-10-02 10:25
  • 개발원조 나선 ‘포스터 차일드’의 나라, 한국의 경험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라오스 메콩강 지류에 건설 중인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이하 ‘세피안 사업’)의 보조댐 하나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8-10-01 11:20
  • ‘가이아 2.0’…인간 자각 없인 지구시스템도 없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 1만여 년에 걸쳐 현재에 이르는 지질시대인 ‘홀로세’와 구분해, 지금 지질시대를 ‘인류세’’로 부르자는 제안이 국제층서학위원회(ICS)의 소위원회(WGA)에서 한창 검토되...
    2018-10-01 06:00
  • 2차 세계대전 폭격 충격파, 우주까지 전달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간의 폭격기가 퍼부은 폭탄의 충격파가 워낙 강해서 지구 가장 바깥 대기의 전리층까지 흔들어 놓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딩 대학교의 크리스 스콧(Chris...
    2018-09-27 10:49
  • 나사 60주년, 역사의 장면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10월1일이면 개국 60주년을 맞는다. 비록 냉전 시절 미국과 옛 소련 사이 체제 경쟁의 산물로 탄생한 성격이 없지 않지만, 인간의 우주 진출부터 인류의 생활...
    2018-09-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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