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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은 굴 먹어도 된다? 고통 처리하는 기관 없지만…
    “굴 먹는 건 괜찮아요.” “정말요?”“괜찮아요. 고통을 느끼지 않으니까.”스타 요리사 알렉시스 고시어가 답한다. 2010년 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서 비건 레스토랑을 연 그는 ‘비건 요리’로 굴...
    2020-01-09 15:14
  • 기후변화, 미국 재난대비보고서에서 ‘파문’ 당하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해마다 발간하는 ‘연방준비태세보고서’에서 ‘기후변화’라는 문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가뭄’과 ‘해수면 상승’ ...
    2020-01-09 09:50
  •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생명체는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다 결국엔 그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수명이라고 불리는 이 기간은 생물 종마다 천양지차다. 척추동물의 경우 망둥이과 작은 물고기인 ...
    2020-01-09 07:59
  • 앞으로 10년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기후변화’ 질문들
    2010년대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10년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산과 들이 불타고 빙하가 녹아내리고 물난리가 났다. 폭염으로 각종 기록이 경신되고 해수면은 계속 상승했다.과학자들은 빠르게 ...
    2020-01-07 14:07
  • 누가 더 아프냐고 묻기 전에
    제가 아내와 종종 다투는 이유 중 하나는 사회 문제의 원인을 찾는 장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뭐 이런 것 가지고 싸우냐, 하시겠지만 말할 때는 나름 심각하지요. 둘 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
    2020-01-07 09:59
  • 쓰레기통 뒤지는 북극곰…‘기후 위기’ 쇼크 10장면
    2019년 기후변화는 더이상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됐다. 견뎌야 하는 이변이 아니라 극복해야 생존할 수 있는 ‘기후위기’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올해 세계 곳곳은 기후변화 현상과 맞닥뜨려야...
    2019-12-31 16:04
  • 머리카락이 발톱보다 빨리 늙는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2010년대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지난 10년 동안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 논문과 기사 가운데 편집진의 눈길을 확 잡아끈 10편을 뽑아 ...
    2019-12-29 07:59
  • 세밑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 모두 ‘쾌청’
    연말연시에 날씨가 좋아 2019년 마지막 해와 2020년 첫 해 모두 볼 수 있다. 기상청은 27일 “12월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월1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
    2019-12-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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