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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3 19:27 수정 : 2009.01.13 19:27

사뿐사뿐 대학가는 길

상명대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예·체능계 무용전공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실기고사를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홍지동 교내 종합관에서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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