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 할머니’로 알려진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방한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의 수제자로 알려진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에코 토크쇼를 하기에 앞서 선물 받은 한국 전통부채에 대해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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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할머니’로 알려진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방한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의 수제자로 알려진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에코 토크쇼를 하기에 앞서 선물 받은 한국 전통부채에 대해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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