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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10 16:22 수정 : 2017.08.10 16:22

‘침팬지 할머니’로 알려진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방한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의 수제자로 알려진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에코 토크쇼를 하기에 앞서 선물 받은 한국 전통부채에 대해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침팬지 할머니’로 알려진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방한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의 수제자로 알려진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에코 토크쇼를 하기에 앞서 선물 받은 한국 전통부채에 대해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환경생태학의 석학인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에코 토크'가 오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전혜숙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에코 토크’에서 두 석학은 ‘우리에게 자연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의 자연환경 현 상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구달 박사는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작위(1995년)를 받는 등 이 시대 최고의 동물학자 및 환경운동가이다. 최 교수는 국내 최고의 생태학자로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역임했다.

이정우 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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