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다섯살 이지완 군이 방사능 위험 표시가 붙은 종이 물고기를 밀어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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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세계무역기구 분쟁에서 정부 패소
시민단체들 정부에 적극 대응 촉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다섯살 이지완 군이 방사능 위험 표시가 붙은 종이 물고기를 밀어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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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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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아기를 품에 안고 참가한 한 참가자.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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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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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 세계무역기구 패소 대응 촉구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열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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