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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9 20:59 수정 : 2019.06.19 22:11

왼쪽부터 이시우 사진가, 정상명 화가, 최성각 작가, 박병상 박사, 심재훈 대표.

왼쪽부터 이시우 사진가, 정상명 화가, 최성각 작가, 박병상 박사, 심재훈 대표.
자연물에게 ‘풀꽃상’을 드리며 생명보호운동을 해온 풀꽃세상을위한모임(대표 심재훈)이 창립 20돌 기념으로 ‘환경특강’을 연다.

풀꽃세상은 21·22일 이틀 연속 서울 마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주제로 5개의 특강을 진행한다.

첫날 오후 2시부터 평화운동가인 이시우 사진가의 ‘비무장지대 이야기’, 풀꽃세상 창립자인 정상명 화가의 ‘풀꽃상 이야기’, 풀꽃평화연구소장인 최성각 작가의 ‘미세먼지, 공기청정기가 답이 아니다’를 하고, 둘째날엔 오전 10시부터 밥상공동체 문턱없는밥집 심재훈 대표의 ‘공정한 먹을거리’, 생태환경운동가 박병상 박사의 ‘인류세 살아남기’가 이어진다.

청소년, 학부모,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회원 가입하면 무료.(카카오맵 kko.to/-WHYvdD0p) (02)324-6813.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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