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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7 16:30 수정 : 2019.10.07 16:33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열리는 ‘제2회 비치코밍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대형 플라스틱 물고기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부산/연합뉴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열리는 ‘제2회 비치코밍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대형 플라스틱 물고기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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