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 절단 장애인 채대영(지체1급)씨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장애인경기대회 웹마스터 부문 경기에서 발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33개 직종에 걸쳐 장애인 선수 3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고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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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
발가락으로 자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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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절단 장애인 채대영(지체1급)씨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장애인경기대회 웹마스터 부문 경기에서 발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33개 직종에 걸쳐 장애인 선수 3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고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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