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조인 없이 생활불가능한 중중장애인 “생존권 보장 요구”
24시간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장애인들의 경우 순식간에 생명 잃을 수 있어
활동보조인에게 부여된 휴게시간에 대한 대책 마련 절실해
고위험 희귀난치 근육장애인생존권 보장연대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지원'과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특종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며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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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희귀난치 근육장애인생존권 보장연대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지원'과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특종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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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희귀 난치 근육장애인생존권 보장연대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지원'과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특종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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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희귀난치 근육장애인생존권 보장연대 회원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지원'과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특종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기에 앞서 활동보조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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