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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06 20:04 수정 : 2017.08.06 20:23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는 세계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창전동 사옥에서 ‘2017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과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식을 열었다. 서울아산병원·서울삼성병원·건국대부속병원·참산부인과소아과·익산제일산부인과·일신조산원과 한국EMC시스템, 남이섬, 지질자원연구원,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각각 모유수유 권장 우수병원과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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