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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2 21:15 수정 : 2005.01.02 21:15

재단법인 탄허불교문화재단(이사장 전창렬)은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어 금강선원 주지 혜거(58) 스님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1959년 탄허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혜거 스님은 1988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금강선원을 개원해 도심포교에 힘써왔다. 탄허불교문화재단은 오대산 월정사 조실을 역임한 탄허 스님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1984년 설립됐다.

조연현 기자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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