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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2 21:31 수정 : 2005.01.12 21:31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경순(60)부위원장을 새 위원장에 선출했다. 이 신임위원장은 이화여대를 나와 대한일보 기자와 한국방송비평협회 창립이사, 21세기 여성미디어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2003년부터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해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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