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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25 18:19 수정 : 2017.10.25 20:53

김욱동(왼쪽 둘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한상균 위원장을 대신해 상을 받은 뒤 미국노총 쪽 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미국노동총연맹산별노조회의(미국노총)가 주는 2017년 ‘조지 미니-레인 커클런드 인권상’을 받았다. 조지 미니와 레인 커클런드는 미국노총 초대·2대 위원장 이름이다. 국내에서는 1987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 상을 처음 받았다. 시상식에는 수감 중인 한 위원장을 대신해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대신 참석했다.

최성진 기자 cs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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