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동(왼쪽 둘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한상균 위원장을 대신해 상을 받은 뒤 미국노총 쪽 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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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한상균 위원장 미국노총 인권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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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위원장 미국노총 인권상 수상 |
김욱동(왼쪽 둘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한상균 위원장을 대신해 상을 받은 뒤 미국노총 쪽 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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