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1.29 18:38 수정 : 2018.11.29 19:44

이완옥 전남대 연구교수.

이완옥 전남대 연구교수.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가 주관하는 제13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이완옥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 연구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부안종개, 황해볼락, 좀수수치를 신종으로 기재하고 황점복 등 미기록종 33종을 발굴하는 등 멸종위기 담수어 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조홍섭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